길에서 버려지는 줄 모르고 애타게 주인 차를 따라가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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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고 가다가 비정한 주인에 의해 길거리에 버려진 강아지의 영상이 전세계 애견인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이 영상은 지난 크리스마스 때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에서 한 CCTV에 의해 촬영된 것으로 길가에 주차된 차에서 한 남자가 차에서 개 침대와 함께 강아지 한마리를 데리고 나오는 것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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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너에 개 침대를 내려놓은 남자는 강아지가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 잽싸게 차로 돌아가고 자신을 따라 달려온 강아지를 외면한 채 차문을 닫아 버린다.

자신이 버려졌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을까? 마치 언제나처럼 문을 열어달라는 듯 차 주위를 맴도는 강아지…하지만 비정한 주인은 차를 몰고 떠나버리고 놀란 강아지는 필사적으로 차를 따라가 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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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강아지는 길가에 버려진 개 침대에 힘없이 앉아있다가 길가는 행인에 의해 발견되어 영국의 왕립 동물학대방지협회(RSPCA)에 신고되었다.

조사에 나선 RSPCA에 의하면 강아지에 이식된 전자칩을 분석해 두명의 이전 소유자를 특정했지만 이들은 강아지를 유기한 인물과는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지역 경찰도 이 사건을 심각하게 보고 반드시 범인을 찾아 합당한 대가를 치루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Photo Credit: RSPCA

한편 강아지는 지역 동물병원에서 보호 받고 있다. 병원 스태프들은 그에게 스누프라는 이름을 지어줬는데, 스누프는 약 2살 정도의 스태포드 불 테리어종으로 사람을 잘 따르는 사랑스런 강아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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