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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을 배신(?)하고 주인에 의해 성폭행을 당할 위험에 처한 여성을 구해준 개가 화제다.

지난 8일 매체 보어드 판다에 의하면 비서로 일하는 한 여성이 최근 상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할뻔 했으나 상사의 반려견이 달려와 막는 덕분에 피해를 모면할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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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여성은 종종 상사의 집안일을 도우며 자연스럽게 그의 반려견을 돌보기도 했는데, 그 과정에서 여성과 특별한 우정을 쌓은 반려견이 여성의 위험을 알아차리고 도운 것으로 보인다.

익명을 요구한 이 여성에 따르면 비서직을 시작한지 이틀만에 상사는 성추행을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포옹으로 인사를 하던 것이 몸을 더듬는 수준으로 발전했고 급기야 일주일만에 상사의 집에서 성폭행을 당할 위험에 처해졌다.

내가 ‘그만하라’며 저항했음에도 그는 ‘너도 즐기고 있다는 것을 안다’라며 멈추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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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상사의 반려견은 여성의 발밑에서 쉬고 있었는데 여성이 반려견의 이름을 부르며 도움을 요청하자 그가 으르릉대고 짖으며 주인과 여성 사이를 몸으로 가로막았다고 한다.

상사의 반려견은 케인코르소 품종으로 43kg가 나가는 대형견이며 충성심이 깊은 성품이어서 경비견으로 많이 기른다. 이런 대형견의 위협에 겁먹은 상사는 여성에게 반려견을 진정시켜달라고 부탁했고 이렇게 상황은 마무리 되었다.

이 케인코르소가 구한 것은 여성만이 아닐지도 모른다. 주인이 잘못된 성범죄의 길로 들어서는 것도 막아준 셈이니 말이다. 그야말로 주인을 구한, 주인에 충실한 반려견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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