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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때 특별히 감정은 없지만 직장 상사나 동료 혹은 친구에게 예의로 주는 쵸콜렛을 일본에서는 ‘기리(義理)’ 쵸콜렛이라고 한다.

단순한 동료애나 우정의 표시이지만 가끔 그 의도와는 달리 받는 상대방은 뜻을 오해할 수도 있고 그 때문에 민망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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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오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정말 편한 마음으로 쵸콜렛을 주고 받는 방법은 없을까? 일본의 성인용품 메이커 텐가가 그 답을 내놓았다.

동사의 발렌타인데이용 기리 쵸콜렛인 텐가 스위트 러브 컵이 바로 그것.

©TENGA

©TENGA

이 쵸콜렛은 외관상 동사의 베스트셀러인 남성용 자위기구 플립오르브와 똑같다. 물론 이는 케이스일 뿐 내용물은 12개의 달콤한 쵸콜렛으로 채워져있다.

©TE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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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기구 형상의 쵸콜렛…말하자면 “집에서 혼자 즐겨라”라는 메시지가 담긴 기리 쵸콜렛이라면 받는 사람도 괜한 오해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제품 기획 의도.

가격은 480 엔(약 5,500원)으로 동사의 홈페이지에서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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