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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포켓몬? 지금 일본에서는 포켓몬 캐릭터를 꼭 닮은 동물 사진으로 떠들썩하다.

문제의 사진은 Green Pepper라는 트위터 유저가 올린 털갈이를 시작한 아기 북극 여우의 사진으로 2018년 야생사진대회에서 포유류 부문 공동 2위를 수상한 케빈 모르건스의 <Bad Hair Day>란 작품.

인터넷에서 신기한 동물을 보고 이게 뭔가하고 조사해 보니, 겨울 털갈이를 시작한 북극 여우였네요. 재미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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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살아있는 포켓몬 캐릭터라며 열광하면서, 럭시오냐 마넥트릭이냐를 두고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럭시오

©The Pokémon Company

마넥트릭

©The Pokémon Company

심지어 포켓몬이 아니라 드래곤볼에서 변신 중인 초사이어인이라는 주장도 있어 지켜보는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초사이어인

©TO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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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북극 여우는 캐나다, 알래스카, 그린랜드, 아이슬랜드 등 극지에서 서식하는 여우로 겨울철에는 추위에 견디기 위해 지저분해 보이는 거친 털로 무장을 하지만 따뜻한 봄이 오면 순백의 털로 갈아입고 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흰털은 눈과 얼음으로 덮힌 환경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보호색의 일종이라고.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쁘다아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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