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들 클론이라는 회사는 고객의 주문을 받아 고객이 키우는 반려동물과 똑같이 생긴 인형을 만들어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전세계적으로 40,000개 이상 팔린 이 인형들은 반려동물들도 친구로 여길 정도로 똑같이 생겼다.
그 회사가 최근 슬리퍼를 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ad-slot-w]
주문 제작인 만큼 가격은 249 달러(약 28만원) 정도로 싸지는 않으며 배달에 8주까지 걸린다.
그래도 강아지나 고양이에게 최고의 선물을 하고 싶은 집사들은 동사의 홈페이지에서 주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