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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 연하의 러시아 모델 옥사나 보예보디나와 결혼하기 위해 왕위를 포기했던 술탄 무하맛 5세 전 말레이시아 국왕. 에드워드 5세와 심슨 부인의 세기의 결혼과도 비교되던 이 결혼이 벌써 파경설에 휩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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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러시아 일간 이즈베스티야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무하맛 5세와 보예보디나가 이혼을 위한 서류를 준비 중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한다.

소식통은 최근 두 사람이 잦은 말다툼을 벌였고 그로인해 애정에 심각한 금이 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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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헌군주국인 말레이시아에서는 각 주의 최고 통치자인 술탄이 돌아가면서 5년 임기의 국왕 자리를 맡는데, 이 결혼을 두고 최고 통치자들로 구성된 ‘통치자 위원회’가 반대를 표명하며 무하맛 5세의 퇴위를 압박했다는 소문이 무성했었다.

결국 그는 왕위를 내려 놓았고 지난 24일 새로운 국왕으로 파항 주 술탄 압둘라 리아야투딘 알-무스타파 빌라 샤가 선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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