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도둑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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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에 대한 특별한 애정 표현일까? 아침마다 옆집에서 신문을 훔쳐다 집사에게 가져다 주던 고양이가 드디어 덜미를 잡혔다.

뉴질랜드 와이누이오마타에 사는 이 고양이의 이름은 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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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문앞에 구독하지도 않는 신문이 놓여져 있어 이상하다고 생각했죠. 신문에 이빨 자국이 있어서 혹시 맥스 짓이 아닐까 했지만…이제서야 물증을 잡았습니다.

샬롯 갱스부르의 1989년 영화 <귀여운 여도둑>을 떠올렸다면 오버일까? 들켜버렸으니 더 이상 도둑질(?)은 못하겠지만 뭔가 다른 귀여운 짓으로 집사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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