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중 버려진 강아지를 안고 17 마일을 달린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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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달리기도 벅찬 마라톤 코스를 길거리에 버려진 강아지를 안고 완주한 여성이 있다.

지난 1월 27일 태국 서부 라차부리에서 열린 <촘벙 마라톤 대회>에 출전했던 43세의 켐지라 클롱사눈이 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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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7 마일을 달린 시점에서 그녀는 길가에 웅크리고 있는 강아지를 발견하고 속도를 늦추었다.

급히 주위를 둘러본 그녀는 길가에 아무도 없고 주위에 주택도 없었기 때문에 누군가가 잃어버렸거나 길을 잃은 강아지라고 결론을 내리고 강아지를 안고 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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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강아지를 안고 남은 코스 19 마일을 달린 그녀, 순위에는 들지 못했지만 이 마라톤 대회의 진정한 챔피언은 그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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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주인을 찾지 못한 그녀는 결국 강아지를 입양, 당시의 마라톤 대회 이름을 따라 ‘촘벙’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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