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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의 계절이 오고 있다. 벚꽃에 대한 일본인들의 애정은 상상을 초월한다.

따뜻한 남쪽에서부터 피기 시작하는 벚꽃들의 선단을 기상도의 ‘한랭전선’이나 ‘온난전선’에 빗대어 ‘사쿠라전선’이라 부르며 그 북상 현황을 시시각각 생중계하는 사이트가 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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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3월 22일로 예상되는 벚꽃 개화에 맞춰 동경의 미나미 아오야마(南青山) 지역에 <사쿠라 칠 바>라는 트렌디한 공간이 생겼다.

내부 인테리어가 온통 벚꽃으로 넘쳐나는 이 바의 하일라이트는 120만개의 모조 벚꽃잎으로 채워진 사쿠라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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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이 무릎을 담그고 앉아 술을 마실 수 있는 컨셉으로 만들어졌지만 몸 전체를 담구는 고객들도 적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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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의 매력은 사쿠라 풀만이 아니다. 사케로 유명한 사가현의 특산 사케 24종을 갖추어 술꾼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코로나 판데믹 상황에서 언제가 될 지 알 수 없지만 버킷리스트에 넣어두고 일단 눈으로라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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