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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날 신부 들러리로 참석했던 여성과 함께 셋이서 살림을 꾸리기로 한 커플이 있다.

오하이오에 거주하는 22세 여성 캐럴린 헨리는 작년 어린 시절의 짝사랑 상대였던 남자 저스틴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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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수개월 전 소셜 미디어에서 만나 알고 지내던 라나라는 여성을 신부 들러리로 초대했는데, 아일랜드에 사는 라나와는 챗팅으로만 소통해왔고 실제 얼굴을 대한 것은 결혼식 때가 처음이었다고.

Instagram /karalyn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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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결혼식을 올리면서 캐럴린이 처음 본 라나에게 강렬한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는 것.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자란 그녀는 10대 때 자신이 일부다처제에 끌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남편에게 조심스럽게 내 감정을 얘기했더니 망설이지도 않고 그녀와 데이트를 해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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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도 캐럴린에게 끌렸는지 그녀의 제안을 수락해 미국으로 건너왔다. 이렇게 곁다리 연애로 시작한 그들의 관계는 남편 저스틴과 라나도 서로에게 감정을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3자간 관계로 발전하게 되었다.

Instagram /karalyn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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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들은 둘씩 혹은 세명 전부가 데이트를 하고 두 여성이 번갈아가며 저스틴과 잠자리를 갖는다.

이건 폴리가미(polygamy, 일부다처제)를 넘어 폴리트리아드(polytriad, 3명이 동등하게 관계를 갖는다는 뜻)라니까요!

남녀관계에 새로운 정의를 내린 이 사람들, 본인들만 행복하다면야 무슨 문제가 있겠냐마는…세상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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