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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어장관리’는 정식으로 사귀지도 않으면서 여러 이성들과 친구와 연인 사이의 경계선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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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관리에 대해서 국내 1위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미혼남녀 394명(남 190명, 여 20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한다.

그 결과, 미혼남녀 2명 중 한명(52.3%)은 어장관리를 당한 경험이 있었다. 또 본인이 어장관리를 한 적이 있는 사람은 5명 중 1명(19.0%) 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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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장관리에 대해 남성들 대부분(35.8%)은 ‘절대 엮이고 싶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고 어장관리를 당했을 때는 ‘몇 번 더 만나보고 관계를 이어나갈지 결정’(37.9%)하겠다고 했다.

반면 여성들 대부분은 ‘어장 속 물고기들이 불쌍하다’(39.2%)는 반응과 함께 ‘바로 연락을 끊고 관계를 정리’를 한다고 대답했다.

남녀 간 미묘한 차이는 있지만 남녀 공히 어장관리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드러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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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내가 어장관리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응답자들은 어장관리를 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1. 주위에 이성친구가 많다(38.1%)
  2. 실없는 칭찬을 습관적으로 한다(18.3%)
  3. 자기가 만나고 싶을 때만 만나자고 한다(13.2%)
  4. 사귀자는 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11.4%)

이같은 결과에 대해 듀오 관계자는 “연애에도 상도덕이 있다. 어장관리는 상도덕에 어긋나는 행동”이라고 일침을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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