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여나 뺏길까봐…빵 한조각을 철벽 방어하는 고아 길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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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빵 한조각을 입에 물고 행여 덩치 큰 다른 길멍이들에게 뺏길까봐 철벽 방어하며 길을 가는 아기 길멍이의 영상이 애견인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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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어키 이스탄불의 한 빈민가에서 촬영된 이 영상에서 어린 길멍이는 온정을 베푼 주민에게 받은 빵 조각을 입에 물고 날아갈듯 가벼운 발걸음으로 어딘가로 향한다.

하지만 길거리에는 덩치 큰 길멍이들 여러 마리가 어슬렁거리며 배회하고 있는 상황. 행여나 빵을 빼앗길까봐 아기 길멍이는 잔뜩 긴장한 채 큰 길멍이를 피해 돌아 가기도 하고 짧은 비명을 질러 철벽 방어를 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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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무도 없는 담벼락 그늘 구석진 곳을 찾아낸 아기 길멍이…이제는 안심을 했는지 쭈구리고 앉아서 맛나게 빵을 먹는다.

보호해 줄 집사도 부모도 없는 어린 생명이 처절한 길거리 삶의 전쟁에서 살아남으려 발버둥치는 모습이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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