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설물과 진흙탕이 범벅이 된 토굴에서 구조된 후 서서 잠을 자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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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과 진흙탕이 범벅이 된 열악한 환경에서 구조된 강아지가 편한 침대를 두고도 편히 눕지 못하고 서서 잠이 드는 영상이 전세계 애견인들을 눈물짓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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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edy News & Media

견주인 멜리사는 동물보호센터에서 이 강아지를 입양한 견주 멜리사는 처음에는 강아지가 어딘가 아픈 것으로 생각했다.

편한 침대를 가져다 줘도 누우려 하지 않고 계속 서서 졸더라구요. 머리가 푹 수그러지고 몸을 계속 떨어 병이 있나보다 했어요.

걱정이 되어 강아지를 입양했던 동물보호센터를 찾아가 그에 대한 사연을 듣고는 멜리사는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엇다고 한다.

강아지가 구조된 곳은 도시 외곽 폐허 지대의 토굴. 갈곳없는 개들이 모여 생활하던 이곳은 개들의 배설물과 토사물, 흙탕물이 뒤범벅이 되어 악취가 진동했다고 한다.

강아지는 극도로 불결한 환경에 몸을 누일 생각도 못하고 계속 네발로 서서 잠이 들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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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년간 500 마리가 넘는 구조견들을 키웠던 멜리사는 좋아하는 보이밴드 <뉴 키즈 온 더 블럭>의 멤버의 이름을 따 강아지에게 ‘조던 나이프’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조던을 정성껏 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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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멜리사를 무서워하며 피하던 조던도 일주일이 지난 후부터는 멜리사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다른 개들이  바닥에 누워 뒹구는 것을 보더니 따라하기 시작했고 이제는 침대에서 편히 누워 잠을 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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