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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의 반은 그레이, 나머지 반은 블랙이어서 ‘키메라 캣’으로 유명한 영국의 나니아가 낳은 새끼 고양이들이 전세계 애묘인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물론 나니아는 숫놈이라 출산을 한 건 아니다).

©SPLITPICS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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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가 낳은 두마리의 아기 고양이 중 암놈인 프라다는 블랙, 숫놈인 피닉스는 그레이였다.아빠의 얼굴색을 자로 잰듯 반으로 나눠 가진 것이다.

©SPLITPICS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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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의 독특한 얼굴색에 대해서 한때 나니아가 두개의 DNA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가설도 제기되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로서는 과학적인 미스테리인 것이다.

어쨌든 새로 태어난 아기들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건강하게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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