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약 즐기다 고래에 먹힐 뻔한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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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카약을 타던 여성 두 명이 혹등고래 입속에 빨려 들어갔다가 가까스로 탈출한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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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아빌라 해변에서 줄리 맥솔리와 리즈 코트리엘은 지난 2일 고래를 관찰하기 위해 아침부터 노란 카약을 타고 바다로 나섰다.

두 사람이 해안으로부터 약 800m 나아갔을 때 멀리서 혹등고래가 먹이활동을 하는 모습을 발견하고는 카약 위에서 고래를 지켜봤다.

문득 두 사람은 문득 카약 주변으로 은빛 물고기 떼가 가득 몰려왔다는 사실을 알아챘고 이들이 고개를 들었을 때 고래는 시야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바로 그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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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혹등고래가 두 사람의 발밑에서 나타났다. 혹등고래는 커다란 입을 벌려 물고기 떼와 함께 두 사람을 집어삼켰고 두 사람은 비명을 지르며 고래의 입속으로 사라졌다.

이들의 운명은? 다행히 두 사람은 고래가 완전히 입을 다물기 전 고래의 입에서 빠져나와 근처에 있던 응급구조대원에 의해 구조되었다.

천만다행으로 코트리엘의 팔과 엉덩이에 멍이 든 것을 제외하고는 큰 상처는 입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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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등고래는 일반적으로 미국 서부 해안과 알래스카 또는 뉴잉글랜드 해안, 대서양 중부와 남동부에서 발견된다.

혹등고래는 최대 무게 40t에 달하며 작은 물고기들을 바닷물과 함께 삼키는 방식으로 사냥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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