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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주택가에 특정인의 신상과 함께 불륜을 폭로하는 글이 거리 곳곳에 나붙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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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6일 맨체스터 올덤에 있는 글로드윅과 알렉산드라 공원 건너편에서 A4용지 크기의 불륜 폭로글이 다수 발견됐다.

나무, 가로등, 쓰레기통, 심지어 주차된 차량에도 붙은 경고장은 전부 한 사람의 불륜을 폭로하고 있었다.

폭로자는 이 글에서 “당신, XXX거리에 살지?”라고 물으며 “누가 지금 아내를 두고 바람피우고 있을까? 곧 밝혀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나무에 붙은 다른 경고장에는 “당신 이름에 XX라는 글자가 있지? 바람피운 자는 그렇던데!”라며 아예 이름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 불륜을 저지른 남성의 아내에게는 “오늘 밤 당신의 남편이 어디 있는지 알아요? 어젯밤에는요? 지난주에는?”라고 물으며 불륜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음을 알렸다.

이 사진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 퍼지면서 큰 파장을 일으켰는데 폭로글을 써 붙인 자가 누구인지, 경고장 속 내용이 사실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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