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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가 바람을 피웠을 경우 여자는 남자 보다 더 쉽게 용서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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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불륜 사이트 애슐리 메디슨이 최근 전세계 3,000명이 회원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서 파트너가 바람을 필 경우 용서하겠냐는 질문에는 여성 멤버 86%가 그렇게 하겠다고 답변한 반면, 남성 멤버의 82%에 그쳤다고 한다.

이 결과에 대해 심리학자 루시 베레스포드(Lucy Beresford)는 남녀간 관계를 수용하는 방식의 차이라고 설명한다.

바람에 관한 한 남자는 육체적인 것에 매달리는 반면 여자는 감성을 중시하죠.

그래서 남자에게 있어서 바람을 피우는 건 육체적인 행위여서 한번 일어난 육체적 관계는 돌이킬 수 없다고 여기는 반면, 여자에게 있어서는 바람은 정신적인 행위여서 돌이키고 회복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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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조사에서는 이외에도 여러가지 재미있는 통계가 공개됐다.

예를들어 코로나 판데믹은 남녀간 불륜에도 영향을 미쳤는데 불륜 파트너와 만나는 횟수 자체는 변함이 없었지만 그중 실제 섹스를 한 것은 절반에 불과했다는 것.

또 바람을 제일 많이 피우는 나라는 아일랜드로 독일, 콜럼비아, 프랑스, 영국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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