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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생명의 근원이다. 음식을 못 먹어도 상당 기간 생명을 이어갈 수 있지만, 물을 못 마시면 오래 버틸 수 없다.

비싼 음식이나 건강기능식품에 집착하면서 정작 중요한 물에는 소홀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물을 자주 마셔야할 이유 7가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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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돌연사를 예방해 준다

평소 심장이 좋지 않던 사람이 새벽에 돌연사하는 경우가 있다. 7-8시간 자는 동안 몸에 수분 공급이 이뤄지지 않아 피가 더욱 끈끈해져 혈전에 의해 혈액의 흐름이 막힌 사례다.

심장병, 뇌졸중 환자는 자기 전 물을 마시거나 수면 중 1-2번 깰 때 물을 마시는 게 좋다. 기상 직후에도 물부터 마셔야 한다.

02 신장 결석을 예방해 준다

통증이 심한 것으로 산통, 암 통증을 꼽지만, 신장 결석으로 인한 통증은 이보다 더하다.

소변 안의 물질들이 단단해져 마치 돌과 같은 형태를 이룬 것으로 콩팥 관련 합병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몸 안에 수분이 모자라면 소변이 농축되어 신장 결석 위험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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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방광염을 예방해 준다

방광 내 세균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나 생기는 방광염은 전체 여성의 30% 이상이 한 번씩 겪는 흔한 질환이다.

질 입구가 요도와 가까워 세균이 쉽게 방광 쪽으로 이동할 수 있는 신체 구조가 큰 원인이지만, 평소 물을 적게 마시는 것도 위험요인이다.

적당한 수분 섭취는 체내의 세균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방광염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04 혈액을 맑게 해준다

피의 대부분이 물이다. 물을 충분히 마셔야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고 혈류에서 독소를 제거할 수 있다.
동맥, 정맥, 모세혈관 등 순환계가 제 기능을 하기 위해 물을 제 때 공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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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면역력 증진과 호흡기 질환을 예방해 준다

요즘처럼 호흡기 건강이 절실한 때도 없을 것이다. 물은 면역력 증진과 호흡기 질환 예방에 필수적인 요소다.

폐, 코, 부비강 등의 점막은 오염물질을 걸러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점막이 건조하지 않고 늘 적당한 습기를 지니고 있어야 호흡기 질환을 1차적으로 막을 수 있다.

06 새벽 속 쓰림을 줄여준다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소화액 생성도 줄어 위염, 위궤양 등 위장병 위험이 높아진다. 가벼운 위염이 있는 사람이라도 장시간 수분 보충이 이뤄지지 않은 새벽에 속 쓰림이 심해질 수 있다.

07 피부 질환과 변비를 예방해 준다

몸속에 수분이 충분하지 않으면 배변 활동에 지장을 주게 된다. 굳은 변을 자주 보게 되고 독소와 노폐물 배출에도 어려움을 초래한다.

수분 부족으로 체내 독소가 제대로 배출되지 않으면 습진 등 각종 피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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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물을 많이 마셔야 할 이유는 차고 넘친다. 목이 마르면 수분 보충 타이밍이 이미 늦었다는 신호다.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하루에 7-10잔 물을 마셔야 한다.

특히 비타민제 등을 먹지 않았는데 소변색이 진하면 물을 빨리 마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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