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ding
돌싱녀의 3분의 1은 “내 재산은 내 것, 배우자의 재산은 우리 것”
이혼 후 재혼을 원하는 남녀의 ‘재산관’이 크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와 비에나래가 지난 11~16일 돌싱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