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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의 합법화를 호소하며 죽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한 여성
안락사는 대단히 민감한 주제이다. 안락사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불치병으로 죽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셀프 다큐멘타리처럼 공개한 용기있는 여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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