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 Sex

성(性), 그 이름은 수치심

어린 시절 엄마 몰래 숨 죽이며 성인물을 보면서 침을 삼키는 어린 아이가 있습니다. 운이 좋아서 며칠은 잘 넘어갔는데 그 날은 엄마에게 걸리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