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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남·여 아닌 ‘X’ 성별 표기 여권 첫 발급
미국에서 남녀가 아닌 제3의 성별을 의미하는 ‘X’를 표기한 첫 번째 여권이 발급되면서 성소수자들의 인권을 존중하는 새로운 사회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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