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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숙한 결혼식을 진행 불가로 만든 베스트맨의 실수
미국의 결혼식에서는 신랑과 신부의 가장 친한 친구 한명씩을 대표 들러리로 세우는데 신랑의 들러리를 ‘베스트맨(Best man)’, 신부의 들러리를 ‘메이드 오브 아너(Maid of Honor)’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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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할아버지와 미리 웨딩 사진을 찍은 이 여성
이혼한 부모 대신 자신을 키워준 시한부 할아버지와 웨딩 사진을 찍은 중국 여성이 화제다. 더구나 그녀는 당장 결혼할 상대도 계획도 없다고 한다. 사우스 차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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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살의 신부가 어떤 드레스가 좋은지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올해 93세가 되는 호주 카베라의 실비아 마틴은 오랜 친구인 88세의 프랭크 레이몬드와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린다.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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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를 테마로 한 사랑스러운 DIY 웨딩
디즈니의 만화 캐릭터를 테마로, 그것도 DIY로 사랑스러운 결혼식을 치룬 커플이 있다. 텍사스 휴스턴의 애슐리와 타이 커플이 그 주인공. 초대장에서부터 테이블웨어까지 <미녀와 야수>, <백설공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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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게 아름다운 화이트 웨딩
화이트 크리스마스도 좋지만 화이트 웨딩은 어떨까? 함박눈이 내리는 날 결혼식을 꿈꾸던 커플이 소원을 이루게 되었다. . 영국의 칼리와 크리스 애트윌이 그 주인공.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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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사이즈 신부를 위한 시리아노의 이 웨딩 드레스
결혼을 앞두고 웨딩 드레스 디자이너를 친구로 둔 것만한 행운은 없을 것이다. 플러스 사이즈 블로거인 니콜렛 메이슨의 경우가 그랬다. 니콜렛의 친구는 미국의 리얼리티 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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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부케를 빛나게 할 아이디어 23
꽃길부터 테이블 플라워까지, 결혼식을 빛나게 해주는 꽃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신부를 가장 빛나게 해주는 것은 단연 부케입니다. 왜냐하면 신부 가장 가까이에서 신부를 ‘보좌’하기 때문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