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 Culture
유방암 투쟁 중인 아내를 위해 핑크 투투를 입은 남자 이야기
유방암과 투쟁하는 아내를 위해 핑크빛 투투 하나만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 남자가 있다. 포토그래퍼 밥 캐리와 그의 아내 린다 캐리가 그 주인공. 사실 ...